올해 출자총액 제한 기업집단 11곳
입력 2005.04.07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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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개정시행령을 반영한 올해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은 현대차와 LG, SK, KT, GS, 한화, 금호아시아나, 두산, 한국철도공사, 동부, 현대 등 모두 11곳으로 지난해 4월 18곳보다 7곳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출총제를 적용받는 소속 계열사도 194개로 지난해 330개보다 136개사가 줄었습니다.
삼성은 부채비율 100% 미만이어서 1년간 출총제 적용이 유예됩니다.
출총제를 적용받는 소속 계열사도 194개로 지난해 330개보다 136개사가 줄었습니다.
삼성은 부채비율 100% 미만이어서 1년간 출총제 적용이 유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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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출자총액 제한 기업집단 1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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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4-07 21:17:53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개정시행령을 반영한 올해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은 현대차와 LG, SK, KT, GS, 한화, 금호아시아나, 두산, 한국철도공사, 동부, 현대 등 모두 11곳으로 지난해 4월 18곳보다 7곳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출총제를 적용받는 소속 계열사도 194개로 지난해 330개보다 136개사가 줄었습니다.
삼성은 부채비율 100% 미만이어서 1년간 출총제 적용이 유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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