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옥세르 꺾고 4강 올라 外 2건
입력 2005.04.08 (21:5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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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클럽대항전인 UEFA컵 8강 1차전에서 러시아의 모스크바가 프랑스의 옥세르를 크게 이기고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해외 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기자: 옥세르 수비의 자책성 골로 선취득점한 모스크바 공격수들이 코믹한 골세리머니로 홈팬들에게 화답합니다.
행운의 선취점은 대량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페널티킥골과 러브의 추가골.
모스크바는 홈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옥세르를 4:0으로 크게 물리쳤습니다.
동료들의 주먹다짐으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잉글랜드의 뉴캐슬도 백전노장 시어러의 결승골로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1:0으로 이겼습니다.
⊙앵커: 최고 권위의 마스터스 첫날, 13번 홀에서 이글 찬스를 잡은 우즈의 내리막 퍼팅이 홀컵을 지나 개울물로 들어갑니다.
우즈가 부진한 사이 크리스 디마르코가 4언더파 단독 선두, 비제이 싱이 2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비키니를 입고 설원을 질주하는 스키족들.
여장남자들의 비키니차림에서 지나간 겨울과 다가올 여름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KBS뉴스 김도환입니다.
해외 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기자: 옥세르 수비의 자책성 골로 선취득점한 모스크바 공격수들이 코믹한 골세리머니로 홈팬들에게 화답합니다.
행운의 선취점은 대량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페널티킥골과 러브의 추가골.
모스크바는 홈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옥세르를 4:0으로 크게 물리쳤습니다.
동료들의 주먹다짐으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잉글랜드의 뉴캐슬도 백전노장 시어러의 결승골로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1:0으로 이겼습니다.
⊙앵커: 최고 권위의 마스터스 첫날, 13번 홀에서 이글 찬스를 잡은 우즈의 내리막 퍼팅이 홀컵을 지나 개울물로 들어갑니다.
우즈가 부진한 사이 크리스 디마르코가 4언더파 단독 선두, 비제이 싱이 2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비키니를 입고 설원을 질주하는 스키족들.
여장남자들의 비키니차림에서 지나간 겨울과 다가올 여름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KBS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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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옥세르 꺾고 4강 올라 外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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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4-08 21:53:58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유럽클럽대항전인 UEFA컵 8강 1차전에서 러시아의 모스크바가 프랑스의 옥세르를 크게 이기고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해외 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기자: 옥세르 수비의 자책성 골로 선취득점한 모스크바 공격수들이 코믹한 골세리머니로 홈팬들에게 화답합니다.
행운의 선취점은 대량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페널티킥골과 러브의 추가골.
모스크바는 홈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옥세르를 4:0으로 크게 물리쳤습니다.
동료들의 주먹다짐으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잉글랜드의 뉴캐슬도 백전노장 시어러의 결승골로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1:0으로 이겼습니다.
⊙앵커: 최고 권위의 마스터스 첫날, 13번 홀에서 이글 찬스를 잡은 우즈의 내리막 퍼팅이 홀컵을 지나 개울물로 들어갑니다.
우즈가 부진한 사이 크리스 디마르코가 4언더파 단독 선두, 비제이 싱이 2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비키니를 입고 설원을 질주하는 스키족들.
여장남자들의 비키니차림에서 지나간 겨울과 다가올 여름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KBS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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