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하늘공원 제2 추모의집 건립
입력 2023.01.11 (08:44)
수정 2023.01.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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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안치율이 87%에 달해 이르면 올해 안에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자 울산시가 하늘공원에 제2 추모의집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하늘공원에 지상 4층 규모로 3만 4천여 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제2 추모의집을 2025년까지 준공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제2 추모의 집 건립 때까지 약 2년 간 수용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봉안함 4천여 구는 하늘공원 유휴공간에 안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하늘공원에 지상 4층 규모로 3만 4천여 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제2 추모의집을 2025년까지 준공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제2 추모의 집 건립 때까지 약 2년 간 수용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봉안함 4천여 구는 하늘공원 유휴공간에 안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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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울산하늘공원 제2 추모의집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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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1 08:44:34
- 수정2023-01-11 08:55:03
지난해 말 기준 안치율이 87%에 달해 이르면 올해 안에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자 울산시가 하늘공원에 제2 추모의집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하늘공원에 지상 4층 규모로 3만 4천여 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제2 추모의집을 2025년까지 준공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제2 추모의 집 건립 때까지 약 2년 간 수용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봉안함 4천여 구는 하늘공원 유휴공간에 안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하늘공원에 지상 4층 규모로 3만 4천여 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제2 추모의집을 2025년까지 준공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제2 추모의 집 건립 때까지 약 2년 간 수용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봉안함 4천여 구는 하늘공원 유휴공간에 안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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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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