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채무 200조 돌파…1인당 423만 원
입력 2005.05.10 (22: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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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말 현재 국가채무가 203조 1000억원, 국민 1인당 423만원꼴로 2003년 말보다 22.6%인 37조 4000억원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채무는 외환위기 이후 공적자금 조성을 위한 채권 발행 등으로 2000년 말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선 뒤 4년 만에 다시 200조원을 넘어섰으며 국민 한 사람당 423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입니다.
국가채무는 외환위기 이후 공적자금 조성을 위한 채권 발행 등으로 2000년 말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선 뒤 4년 만에 다시 200조원을 넘어섰으며 국민 한 사람당 423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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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채무 200조 돌파…1인당 42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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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5-10 21:10:43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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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말 현재 국가채무가 203조 1000억원, 국민 1인당 423만원꼴로 2003년 말보다 22.6%인 37조 4000억원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채무는 외환위기 이후 공적자금 조성을 위한 채권 발행 등으로 2000년 말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선 뒤 4년 만에 다시 200조원을 넘어섰으며 국민 한 사람당 423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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