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3언더파 단독 선두 外 5건

입력 2005.05.13 (22:0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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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희영이 한국여자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3언더파로 송보배와 남희애 등 2위그룹을 두 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안시현은 이븐파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앵커: 미국 여자프로골프 칙필A채리티 챔피언 첫날 경기에서는 김미현과 신인 조아람이 3언더파 공동 15위에 오르는 등 우리 선수 모두 10위권 밖에 머물렀습니다.
⊙앵커: 내년 3월에 열리는 야구월드베이스볼 클래식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일본, 중국, 타이완과 함께 아시아조에 편입돼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결선진출에 도전하게 됩니다.
⊙앵커: 오는 20일 친선경기를 갖는 잉글랜드 축구 신흥명문 첼시가 조콜과 데미안 더프, 테즈만 등 주전멤버 대부분이 포함된 친선전 명단 20명을 확정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20일 저녁 6시 50분부터 수원과 첼시의 경기를 제2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합니다.
⊙앵커: 28개 학교가 기량을 겨룬 KBO총재배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부천 수주초등학교가 성동초등학교를 9:8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한국체육학회 등 12개 체육단체는 오늘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열고 경륜, 경전산업 활성화를 통한 체육재정 확충안을 촉구하고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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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영 3언더파 단독 선두 外 5건
    • 입력 2005-05-13 21:55:2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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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희영이 한국여자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3언더파로 송보배와 남희애 등 2위그룹을 두 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안시현은 이븐파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앵커: 미국 여자프로골프 칙필A채리티 챔피언 첫날 경기에서는 김미현과 신인 조아람이 3언더파 공동 15위에 오르는 등 우리 선수 모두 10위권 밖에 머물렀습니다. ⊙앵커: 내년 3월에 열리는 야구월드베이스볼 클래식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일본, 중국, 타이완과 함께 아시아조에 편입돼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결선진출에 도전하게 됩니다. ⊙앵커: 오는 20일 친선경기를 갖는 잉글랜드 축구 신흥명문 첼시가 조콜과 데미안 더프, 테즈만 등 주전멤버 대부분이 포함된 친선전 명단 20명을 확정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20일 저녁 6시 50분부터 수원과 첼시의 경기를 제2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합니다. ⊙앵커: 28개 학교가 기량을 겨룬 KBO총재배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부천 수주초등학교가 성동초등학교를 9:8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한국체육학회 등 12개 체육단체는 오늘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열고 경륜, 경전산업 활성화를 통한 체육재정 확충안을 촉구하고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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