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김미나 의원 징계안’ 채택 불발
입력 2023.01.11 (21:48)
수정 2023.01.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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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족에게 막말을 한 김미나 창원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는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오늘(11일) 열렸지만,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창원시의회 윤리특위는 어제(10) 민간인 7명으로 구성된 시의회 윤리심사 자문위원회가 김 의원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권고한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눴지만, 최종 징계안을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창원시의회 윤리특위는 어제(10) 민간인 7명으로 구성된 시의회 윤리심사 자문위원회가 김 의원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권고한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눴지만, 최종 징계안을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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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 ‘김미나 의원 징계안’ 채택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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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1 21:48:54
- 수정2023-01-11 21:52:59
이태원 참사 유족에게 막말을 한 김미나 창원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는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오늘(11일) 열렸지만,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창원시의회 윤리특위는 어제(10) 민간인 7명으로 구성된 시의회 윤리심사 자문위원회가 김 의원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권고한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눴지만, 최종 징계안을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창원시의회 윤리특위는 어제(10) 민간인 7명으로 구성된 시의회 윤리심사 자문위원회가 김 의원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권고한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눴지만, 최종 징계안을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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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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