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태원 참사 2차 공청회…유가족 진술 청취
입력 2023.01.12 (12:17)
수정 2023.01.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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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 2차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오후 2시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 8명과 생존자 2명, 이태원 지역 상인 2명 등으로부터 참사 관련 진술을 들을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의 발언 이후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의 질의 시간에는 비공개를 요청한 일부 참석자들에게 가림막을 쳐 신원을 보호할 계획입니다.
앞서 여야는 3차 청문회 일정 등을 논의했지만, 증인 채택과 유가족 참여 여부를 놓고 입장이 엇갈리면서 청문회 대신 공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오후 2시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 8명과 생존자 2명, 이태원 지역 상인 2명 등으로부터 참사 관련 진술을 들을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의 발언 이후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의 질의 시간에는 비공개를 요청한 일부 참석자들에게 가림막을 쳐 신원을 보호할 계획입니다.
앞서 여야는 3차 청문회 일정 등을 논의했지만, 증인 채택과 유가족 참여 여부를 놓고 입장이 엇갈리면서 청문회 대신 공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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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태원 참사 2차 공청회…유가족 진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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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2 12:17:37
- 수정2023-01-12 12:25:07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 2차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오후 2시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 8명과 생존자 2명, 이태원 지역 상인 2명 등으로부터 참사 관련 진술을 들을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의 발언 이후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의 질의 시간에는 비공개를 요청한 일부 참석자들에게 가림막을 쳐 신원을 보호할 계획입니다.
앞서 여야는 3차 청문회 일정 등을 논의했지만, 증인 채택과 유가족 참여 여부를 놓고 입장이 엇갈리면서 청문회 대신 공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오후 2시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 8명과 생존자 2명, 이태원 지역 상인 2명 등으로부터 참사 관련 진술을 들을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의 발언 이후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의 질의 시간에는 비공개를 요청한 일부 참석자들에게 가림막을 쳐 신원을 보호할 계획입니다.
앞서 여야는 3차 청문회 일정 등을 논의했지만, 증인 채택과 유가족 참여 여부를 놓고 입장이 엇갈리면서 청문회 대신 공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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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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