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장관, 창원 건설현장 찾아…노조 “탄압 중단”
입력 2023.01.13 (10:21)
수정 2023.01.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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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 현장의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어제(12일) 창원시 명곡 행복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건설 현장의 불법 행위로 인한 공사기간 차질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같은 시각 공사 현장 앞에서 건설노동조합 부·울·경본부는 건설 노동자들이 '갑' 인 것처럼 왜곡하며 불법 행위의 원인으로 몰아선 안 된다며, 건설노조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건설 현장의 불법 행위로 인한 공사기간 차질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같은 시각 공사 현장 앞에서 건설노동조합 부·울·경본부는 건설 노동자들이 '갑' 인 것처럼 왜곡하며 불법 행위의 원인으로 몰아선 안 된다며, 건설노조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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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장관, 창원 건설현장 찾아…노조 “탄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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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3 10:21:42
- 수정2023-01-13 10:26:2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 현장의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어제(12일) 창원시 명곡 행복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건설 현장의 불법 행위로 인한 공사기간 차질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같은 시각 공사 현장 앞에서 건설노동조합 부·울·경본부는 건설 노동자들이 '갑' 인 것처럼 왜곡하며 불법 행위의 원인으로 몰아선 안 된다며, 건설노조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건설 현장의 불법 행위로 인한 공사기간 차질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같은 시각 공사 현장 앞에서 건설노동조합 부·울·경본부는 건설 노동자들이 '갑' 인 것처럼 왜곡하며 불법 행위의 원인으로 몰아선 안 된다며, 건설노조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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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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