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진주역 터 재개발 ‘철도문화공원’ 완성 단계
입력 2023.01.13 (10:25)
수정 2023.01.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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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진주역 자리를 재개발하는 철도문화공원 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진주 철도문화공원은 옛 진주역 터의 4만 2천 ㎡ 규모로, 100년 역사의 차량 정비고와 철도 차량 위치를 바꾸는 전차대 등의 원형을 보존하고, 문화 예술, 소통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진주 철도문화공원은 옛 진주역 터의 4만 2천 ㎡ 규모로, 100년 역사의 차량 정비고와 철도 차량 위치를 바꾸는 전차대 등의 원형을 보존하고, 문화 예술, 소통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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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진주역 터 재개발 ‘철도문화공원’ 완성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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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1-13 10:26:40
옛 진주역 자리를 재개발하는 철도문화공원 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진주 철도문화공원은 옛 진주역 터의 4만 2천 ㎡ 규모로, 100년 역사의 차량 정비고와 철도 차량 위치를 바꾸는 전차대 등의 원형을 보존하고, 문화 예술, 소통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진주 철도문화공원은 옛 진주역 터의 4만 2천 ㎡ 규모로, 100년 역사의 차량 정비고와 철도 차량 위치를 바꾸는 전차대 등의 원형을 보존하고, 문화 예술, 소통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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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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