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유 전공제’ 선발 검토
입력 2005.05.23 (21:56)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서울대가 이르면 내년부터 전공학과 없이 정원의 5% 정도를 자유전공제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2학년까지는 전공을 정하지 않고 3학년 때부터 전공을 정하는 방안과 전공 없이 4년간 원하는 수업을 들은 뒤 졸업할 때 이수한 학점으로 전공학위를 수여받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히고 다음달쯤 공청회를 열어 구체적인 도입 시기와 방범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2학년까지는 전공을 정하지 않고 3학년 때부터 전공을 정하는 방안과 전공 없이 4년간 원하는 수업을 들은 뒤 졸업할 때 이수한 학점으로 전공학위를 수여받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히고 다음달쯤 공청회를 열어 구체적인 도입 시기와 방범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대, ‘자유 전공제’ 선발 검토
-
- 입력 2005-05-23 21:28:29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서울대가 이르면 내년부터 전공학과 없이 정원의 5% 정도를 자유전공제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2학년까지는 전공을 정하지 않고 3학년 때부터 전공을 정하는 방안과 전공 없이 4년간 원하는 수업을 들은 뒤 졸업할 때 이수한 학점으로 전공학위를 수여받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히고 다음달쯤 공청회를 열어 구체적인 도입 시기와 방범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