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명 첫 소환, 이광재 재조사
입력 2005.05.26 (21:5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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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유전투자 사건과 관련해 정치권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잇따라 소환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 씨가 오늘 소환됐고 이광재 의원도 다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희정 기자.
⊙기자: 네, 홍희정입니다.
⊙앵커: 조사 소식 전해 주시죠.
⊙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을 지낸 이기명 씨가 오늘 오전 9시쯤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고 저녁 7시 40분쯤 돌아갔습니다.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된 이 씨는 지금까지의 검찰 수사 결과와 부합하지 않는 진술을 해 예상보다 오랜 시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기명 씨를 상대로 전대월, 허문석 씨와 함께 만났는지, 허 씨가 인도네시아로 출국하는 데 개입했는지 등을 집중조사했습니다.
⊙기자: 사무실에서 전대월 허문썩 씨 만난 부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기자: 어제 오전 검찰에 나왔다 오늘 새벽 4시쯤 귀가했던 이광재 의원도 오늘 오전 11시쯤 다시 검찰에 나왔습니다.
⊙이광재(의원): 의혹이 하루속히 해명돼서 더 이상의 이런 소모적인 국력낭비가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요.
⊙기자: 이 의원은 검찰 조사에서 지난해 국회의원 회관 등에서 전대월 씨를 모두 6차례 만났지만 사할린이 아닌 다른 유전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의원이 자신의 해명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황을 제시해 이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함께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0여 일간 계속됐던 검찰의 유전투자의혹사건 수사도 오늘 정치권 핵심인물들에 대한 조사를 끝으로 오는 29일 김세호 전 차관을 기소하면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KBS뉴스 홍희정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 씨가 오늘 소환됐고 이광재 의원도 다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희정 기자.
⊙기자: 네, 홍희정입니다.
⊙앵커: 조사 소식 전해 주시죠.
⊙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을 지낸 이기명 씨가 오늘 오전 9시쯤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고 저녁 7시 40분쯤 돌아갔습니다.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된 이 씨는 지금까지의 검찰 수사 결과와 부합하지 않는 진술을 해 예상보다 오랜 시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기명 씨를 상대로 전대월, 허문석 씨와 함께 만났는지, 허 씨가 인도네시아로 출국하는 데 개입했는지 등을 집중조사했습니다.
⊙기자: 사무실에서 전대월 허문썩 씨 만난 부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기자: 어제 오전 검찰에 나왔다 오늘 새벽 4시쯤 귀가했던 이광재 의원도 오늘 오전 11시쯤 다시 검찰에 나왔습니다.
⊙이광재(의원): 의혹이 하루속히 해명돼서 더 이상의 이런 소모적인 국력낭비가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요.
⊙기자: 이 의원은 검찰 조사에서 지난해 국회의원 회관 등에서 전대월 씨를 모두 6차례 만났지만 사할린이 아닌 다른 유전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의원이 자신의 해명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황을 제시해 이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함께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0여 일간 계속됐던 검찰의 유전투자의혹사건 수사도 오늘 정치권 핵심인물들에 대한 조사를 끝으로 오는 29일 김세호 전 차관을 기소하면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KBS뉴스 홍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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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명 첫 소환, 이광재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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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5-26 21:09:02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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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유전투자 사건과 관련해 정치권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잇따라 소환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 씨가 오늘 소환됐고 이광재 의원도 다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희정 기자.
⊙기자: 네, 홍희정입니다.
⊙앵커: 조사 소식 전해 주시죠.
⊙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을 지낸 이기명 씨가 오늘 오전 9시쯤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고 저녁 7시 40분쯤 돌아갔습니다.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된 이 씨는 지금까지의 검찰 수사 결과와 부합하지 않는 진술을 해 예상보다 오랜 시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기명 씨를 상대로 전대월, 허문석 씨와 함께 만났는지, 허 씨가 인도네시아로 출국하는 데 개입했는지 등을 집중조사했습니다.
⊙기자: 사무실에서 전대월 허문썩 씨 만난 부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기자: 어제 오전 검찰에 나왔다 오늘 새벽 4시쯤 귀가했던 이광재 의원도 오늘 오전 11시쯤 다시 검찰에 나왔습니다.
⊙이광재(의원): 의혹이 하루속히 해명돼서 더 이상의 이런 소모적인 국력낭비가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요.
⊙기자: 이 의원은 검찰 조사에서 지난해 국회의원 회관 등에서 전대월 씨를 모두 6차례 만났지만 사할린이 아닌 다른 유전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의원이 자신의 해명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황을 제시해 이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함께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0여 일간 계속됐던 검찰의 유전투자의혹사건 수사도 오늘 정치권 핵심인물들에 대한 조사를 끝으로 오는 29일 김세호 전 차관을 기소하면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KBS뉴스 홍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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