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농구 FA최대의 신기성이 KTF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신기성이라는 걸출한 포인트가드를 보강한 KTF는 지난해에 이어서 프로농구 돌풍의 핵으로 주목받게 됐습니다.
김완수 기자입니다.
⊙기자: 최고의 포인트가드 신기성이 KTF에서 제2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신기성의 각오는 돌풍의 팀 KTF에 우승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신기성(KTF): 이번 시즌에 끼었고 이 팀에서 정말 또 다른 목표를 가지고 하면 언젠가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또 한 번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단테 존스와 재계약해 우승후보로까지 꼽히는 SBS가더 많은 연봉을 제시해도 뿌리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신기성은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KTF에 팀 이름 같은 마술의 날개가 될 것을 다짐했고 걸출한 야전사령관을 영입한 KTF는 올 시즌 제2의 돌풍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추일승(KTF 감독): 좀더 스피드면에서 보강되고 스리포인능력 이런 부분에서 저희가 외곽에 조금 더 득점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리라고 기대가 됩니다.
⊙기자: 한편 현주엽은 연봉 3억 6000만원에 5년간 다년 계약으로 창원LG에 입단했습니다.
우승제조기 신선우 감독 밑에서 목마른 생애 첫 우승의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KBS뉴스 김완수입니다.
신기성이라는 걸출한 포인트가드를 보강한 KTF는 지난해에 이어서 프로농구 돌풍의 핵으로 주목받게 됐습니다.
김완수 기자입니다.
⊙기자: 최고의 포인트가드 신기성이 KTF에서 제2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신기성의 각오는 돌풍의 팀 KTF에 우승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신기성(KTF): 이번 시즌에 끼었고 이 팀에서 정말 또 다른 목표를 가지고 하면 언젠가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또 한 번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단테 존스와 재계약해 우승후보로까지 꼽히는 SBS가더 많은 연봉을 제시해도 뿌리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신기성은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KTF에 팀 이름 같은 마술의 날개가 될 것을 다짐했고 걸출한 야전사령관을 영입한 KTF는 올 시즌 제2의 돌풍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추일승(KTF 감독): 좀더 스피드면에서 보강되고 스리포인능력 이런 부분에서 저희가 외곽에 조금 더 득점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리라고 기대가 됩니다.
⊙기자: 한편 현주엽은 연봉 3억 6000만원에 5년간 다년 계약으로 창원LG에 입단했습니다.
우승제조기 신선우 감독 밑에서 목마른 생애 첫 우승의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KBS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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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성, KTF 입단식
-
- 입력 2005-05-26 21:53:11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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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FA최대의 신기성이 KTF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신기성이라는 걸출한 포인트가드를 보강한 KTF는 지난해에 이어서 프로농구 돌풍의 핵으로 주목받게 됐습니다.
김완수 기자입니다.
⊙기자: 최고의 포인트가드 신기성이 KTF에서 제2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신기성의 각오는 돌풍의 팀 KTF에 우승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신기성(KTF): 이번 시즌에 끼었고 이 팀에서 정말 또 다른 목표를 가지고 하면 언젠가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또 한 번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단테 존스와 재계약해 우승후보로까지 꼽히는 SBS가더 많은 연봉을 제시해도 뿌리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신기성은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KTF에 팀 이름 같은 마술의 날개가 될 것을 다짐했고 걸출한 야전사령관을 영입한 KTF는 올 시즌 제2의 돌풍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추일승(KTF 감독): 좀더 스피드면에서 보강되고 스리포인능력 이런 부분에서 저희가 외곽에 조금 더 득점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리라고 기대가 됩니다.
⊙기자: 한편 현주엽은 연봉 3억 6000만원에 5년간 다년 계약으로 창원LG에 입단했습니다.
우승제조기 신선우 감독 밑에서 목마른 생애 첫 우승의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KBS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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