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이형택 정상 재도전 外 3건

입력 2005.05.26 (21:58)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삼성증권의 이형택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스웨덴의 로빈 소더링을 3:0으로 완파하고 2년 연속 32강에 올랐습니다.
이형택은 20번 시드를 받은 스페인의 다비드 페레르와 16강 진출을 다툽니다.
⊙앵커: 노장 최상호가 KT&G 매경오픈 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9개, 보기 3개로 6언더파를 쳐 김형태와 박태원 등 2위 그룹을 4타차로 제치고 선두에 나섰습니다.
⊙앵커: 성신양회의 최덕훈이 중국 유한에서 열린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3, 4위전에서 인도의 지엔느를 2:0으로 꺾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앵커: 공주와 구미, 여수와 수원시청 등 아마씨름 9개팀이 합류해 총 11개 팀이 참가하는 민속씨름 첫 정규대회가 6월 말 김천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량급인 태백급이 신설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포츠 단신]이형택 정상 재도전 外 3건
    • 입력 2005-05-26 21:54:01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삼성증권의 이형택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스웨덴의 로빈 소더링을 3:0으로 완파하고 2년 연속 32강에 올랐습니다. 이형택은 20번 시드를 받은 스페인의 다비드 페레르와 16강 진출을 다툽니다. ⊙앵커: 노장 최상호가 KT&G 매경오픈 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9개, 보기 3개로 6언더파를 쳐 김형태와 박태원 등 2위 그룹을 4타차로 제치고 선두에 나섰습니다. ⊙앵커: 성신양회의 최덕훈이 중국 유한에서 열린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3, 4위전에서 인도의 지엔느를 2:0으로 꺾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앵커: 공주와 구미, 여수와 수원시청 등 아마씨름 9개팀이 합류해 총 11개 팀이 참가하는 민속씨름 첫 정규대회가 6월 말 김천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량급인 태백급이 신설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