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어제 연립여당인 후유시바 공명당 간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야스쿠니신사 참배와 관련해서는 중국과 한국 나름의 사정이 있으며이야기하면 알 것이므로 앞으로도 충분히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싶다고 말해 참배 강행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고이즈미 총리가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야스쿠니신사 참배에반대하는 여론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여론조사와자신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고이즈미 총리가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야스쿠니신사 참배에반대하는 여론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여론조사와자신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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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총리, 신사참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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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5-31 21:09:5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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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어제 연립여당인 후유시바 공명당 간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야스쿠니신사 참배와 관련해서는 중국과 한국 나름의 사정이 있으며이야기하면 알 것이므로 앞으로도 충분히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싶다고 말해 참배 강행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고이즈미 총리가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야스쿠니신사 참배에반대하는 여론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여론조사와자신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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