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축구 아메리카, 테코스 꺾고 우승
입력 2005.05.31 (21:5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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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멕시코 챔피언십 축구에서 아메리카가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며 테코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외스포츠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10만명의 관중으로 가득찬 아즈데카스타디움.
아메리카가 연이어 골을 터뜨리면서 경기장 분위기는 점점 고조됩니다.
관중들의 함성 속에 아메리카는 무려 6골을 뽑아내며 테코스를 6:3으로 물리쳤습니다.
아메리카의 우승 속에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도 절정에 달했습니다.
웨스트햄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웨스트햄은 자무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프레스톤을 1: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피닉스 선즈가 벼랑 끝에서 탈출했습니다.
3연패를 당했던 피닉스는 4차전에서 샌안토니오에 111:106으로 승리하며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해외스포츠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10만명의 관중으로 가득찬 아즈데카스타디움.
아메리카가 연이어 골을 터뜨리면서 경기장 분위기는 점점 고조됩니다.
관중들의 함성 속에 아메리카는 무려 6골을 뽑아내며 테코스를 6:3으로 물리쳤습니다.
아메리카의 우승 속에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도 절정에 달했습니다.
웨스트햄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웨스트햄은 자무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프레스톤을 1: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피닉스 선즈가 벼랑 끝에서 탈출했습니다.
3연패를 당했던 피닉스는 4차전에서 샌안토니오에 111:106으로 승리하며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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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축구 아메리카, 테코스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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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5-31 21:54:57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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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멕시코 챔피언십 축구에서 아메리카가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며 테코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외스포츠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10만명의 관중으로 가득찬 아즈데카스타디움.
아메리카가 연이어 골을 터뜨리면서 경기장 분위기는 점점 고조됩니다.
관중들의 함성 속에 아메리카는 무려 6골을 뽑아내며 테코스를 6:3으로 물리쳤습니다.
아메리카의 우승 속에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도 절정에 달했습니다.
웨스트햄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웨스트햄은 자무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프레스톤을 1: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피닉스 선즈가 벼랑 끝에서 탈출했습니다.
3연패를 당했던 피닉스는 4차전에서 샌안토니오에 111:106으로 승리하며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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