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상설산삼경매장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산삼의 대중화는 물론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수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0년 된 산삼 한 뿌리에 전국 심마니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처음으로 문을 연 상설산삼경매장의 공개경매 현장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500여 명의 심마니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석승운(충북 충주시 연수동): 캐 와도 파는 게 첫번째 문제고 두번째는 신뢰성 많이 받지 못하니까 여기는 감정을 통해서 판매를 하니까 신뢰성도 있고 판매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산삼의 진위 여부는 8명의 감정위원들이 가립니다.
감정을 거친 산삼은 매월 첫째주 일요일 경매를 통해서 판매되며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상설판매장도 마련됩니다.
특히 이번 상설산삼명개장의 개장으로 산삼이 대중화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KBS뉴스 우수경입니다.
산삼의 대중화는 물론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수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0년 된 산삼 한 뿌리에 전국 심마니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처음으로 문을 연 상설산삼경매장의 공개경매 현장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500여 명의 심마니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석승운(충북 충주시 연수동): 캐 와도 파는 게 첫번째 문제고 두번째는 신뢰성 많이 받지 못하니까 여기는 감정을 통해서 판매를 하니까 신뢰성도 있고 판매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산삼의 진위 여부는 8명의 감정위원들이 가립니다.
감정을 거친 산삼은 매월 첫째주 일요일 경매를 통해서 판매되며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상설판매장도 마련됩니다.
특히 이번 상설산삼명개장의 개장으로 산삼이 대중화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KBS뉴스 우수경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젠 산삼도 경매
-
- 입력 2005-06-05 20:52:28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상설산삼경매장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산삼의 대중화는 물론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수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0년 된 산삼 한 뿌리에 전국 심마니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처음으로 문을 연 상설산삼경매장의 공개경매 현장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500여 명의 심마니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석승운(충북 충주시 연수동): 캐 와도 파는 게 첫번째 문제고 두번째는 신뢰성 많이 받지 못하니까 여기는 감정을 통해서 판매를 하니까 신뢰성도 있고 판매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산삼의 진위 여부는 8명의 감정위원들이 가립니다.
감정을 거친 산삼은 매월 첫째주 일요일 경매를 통해서 판매되며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상설판매장도 마련됩니다.
특히 이번 상설산삼명개장의 개장으로 산삼이 대중화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KBS뉴스 우수경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