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상 태양광 송·변전 설비 신속 착공 논의”
입력 2023.01.13 (21:48)
수정 2023.01.13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지사와 새만금개발청장이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만나 지지부진한 새만금 수상 태양광 사업 진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수상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를 기존 전력선에 연결하는 송, 변전 설비 공사를 신속하게 착수할 수 있도록 실무 대화 창구를 만든 뒤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새만금 수상 태양광은 에스케이의 2조 원대 투자와도 연관돼 있어, 사업이 늦어지면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거라는 우려가 큽니다.
수상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를 기존 전력선에 연결하는 송, 변전 설비 공사를 신속하게 착수할 수 있도록 실무 대화 창구를 만든 뒤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새만금 수상 태양광은 에스케이의 2조 원대 투자와도 연관돼 있어, 사업이 늦어지면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거라는 우려가 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만금 수상 태양광 송·변전 설비 신속 착공 논의”
-
- 입력 2023-01-13 21:48:00
- 수정2023-01-13 21:59:29
전북도지사와 새만금개발청장이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만나 지지부진한 새만금 수상 태양광 사업 진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수상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를 기존 전력선에 연결하는 송, 변전 설비 공사를 신속하게 착수할 수 있도록 실무 대화 창구를 만든 뒤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새만금 수상 태양광은 에스케이의 2조 원대 투자와도 연관돼 있어, 사업이 늦어지면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거라는 우려가 큽니다.
수상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를 기존 전력선에 연결하는 송, 변전 설비 공사를 신속하게 착수할 수 있도록 실무 대화 창구를 만든 뒤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새만금 수상 태양광은 에스케이의 2조 원대 투자와도 연관돼 있어, 사업이 늦어지면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거라는 우려가 큽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