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오늘 양곡법·방송법 등 심사
입력 2023.01.16 (06:29)
수정 2023.01.1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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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양곡관리법과 방송법 등 쟁점 법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법무부와 감사원 소관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법사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에서 쌀 의무격리를 골자로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공영방송의 이사회 구성과 사장 선임 절차를 바꾸는 방송법 개정안 등 31개 법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합니다.
이어 오후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재해 감사원장 등으로부터 법무부와 감사원 소관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법사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에서 쌀 의무격리를 골자로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공영방송의 이사회 구성과 사장 선임 절차를 바꾸는 방송법 개정안 등 31개 법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합니다.
이어 오후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재해 감사원장 등으로부터 법무부와 감사원 소관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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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위, 오늘 양곡법·방송법 등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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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6 06:29:58
- 수정2023-01-16 06:35:01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3/01/16/140_7367084.jpg)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양곡관리법과 방송법 등 쟁점 법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법무부와 감사원 소관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법사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에서 쌀 의무격리를 골자로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공영방송의 이사회 구성과 사장 선임 절차를 바꾸는 방송법 개정안 등 31개 법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합니다.
이어 오후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재해 감사원장 등으로부터 법무부와 감사원 소관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법사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에서 쌀 의무격리를 골자로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공영방송의 이사회 구성과 사장 선임 절차를 바꾸는 방송법 개정안 등 31개 법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합니다.
이어 오후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재해 감사원장 등으로부터 법무부와 감사원 소관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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