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 코로나19 자연감염항체 양성률 70% 미만

입력 2023.01.16 (08:04) 수정 2023.01.1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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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자연감염에 의한 경남도민의 코로나19 항체 양성률이 70%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전국 7,500여 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항체 양성률은 98.6%이고 백신접종을 제외하면 70%라고 밝혔습니다.

보건연구원은 서울, 부산, 제주, 세종 등 7개 시도는 자연감염항체 양성률 70%를 웃돌았으나 경남 등 10개 시도는 60~70%라고 밝혔습니다.

자연감염 항체 양성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거나 노출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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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민 코로나19 자연감염항체 양성률 70% 미만
    • 입력 2023-01-16 08:04:36
    • 수정2023-01-16 08:14:36
    뉴스광장(창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자연감염에 의한 경남도민의 코로나19 항체 양성률이 70%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전국 7,500여 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항체 양성률은 98.6%이고 백신접종을 제외하면 70%라고 밝혔습니다.

보건연구원은 서울, 부산, 제주, 세종 등 7개 시도는 자연감염항체 양성률 70%를 웃돌았으나 경남 등 10개 시도는 60~70%라고 밝혔습니다.

자연감염 항체 양성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거나 노출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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