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들 수사의뢰 가능성

입력 2005.06.07 (21:5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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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행담도 개발사업을 S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규정한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해서 감사원이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집중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법률 자본을 받아본 결과 직권남용에 대해 폭넓게 적용하는 추세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해 정찬용 전 인사수석과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등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해서 수사의뢰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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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관계자들 수사의뢰 가능성
    • 입력 2005-06-07 21:06:14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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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행담도 개발사업을 S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규정한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해서 감사원이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집중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법률 자본을 받아본 결과 직권남용에 대해 폭넓게 적용하는 추세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해 정찬용 전 인사수석과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등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해서 수사의뢰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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