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베이징에서 이해찬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조속한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북한과 미국이 좀더 유연성을 갖도록 한국과 중국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그동안 상황이 꼬여 있는 상태였지만 자신이 북한에 구두메시지를 전달했고 북한측 인사들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도 설득했다고 말했다고 이강진 총리 공보수석이 전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그동안 상황이 꼬여 있는 상태였지만 자신이 북한에 구두메시지를 전달했고 북한측 인사들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도 설득했다고 말했다고 이강진 총리 공보수석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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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후진타오 북핵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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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6-22 21:16:53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베이징에서 이해찬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조속한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북한과 미국이 좀더 유연성을 갖도록 한국과 중국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그동안 상황이 꼬여 있는 상태였지만 자신이 북한에 구두메시지를 전달했고 북한측 인사들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도 설득했다고 말했다고 이강진 총리 공보수석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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