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대표팀 차출 이유 없다 外 3건
입력 2005.06.26 (21:3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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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축구연맹은 오늘 동아시아대회는 자신들이 주관하는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표팀에 박지성을 내줄 의무가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도 국내파 위주로 동아시아대회에 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휴가에서 복귀할 본프레레 감독의 의견을 들은 뒤 내부 방침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앵커: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이승엽이 오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2할 9푼 3리를 유지했습니다.
⊙앵커: 한국프로골프투어 로드랜드클래식에서 3라운드까지 10언더파로 선두를 달렸던 정 준이 우천으로 4라운드가 취소돼 3라운드만을 치르고 2년 만에 남자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설악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체코 출신으로 우리나라 대표팀을 맡고 있는 레훌라가 1시간 52분 29초로 우승을, 한국랭킹 1위인 문시은은 2시간 52초로 4위에 머문 가운데 어제 마스터스에 이어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대한축구협회도 국내파 위주로 동아시아대회에 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휴가에서 복귀할 본프레레 감독의 의견을 들은 뒤 내부 방침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앵커: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이승엽이 오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2할 9푼 3리를 유지했습니다.
⊙앵커: 한국프로골프투어 로드랜드클래식에서 3라운드까지 10언더파로 선두를 달렸던 정 준이 우천으로 4라운드가 취소돼 3라운드만을 치르고 2년 만에 남자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설악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체코 출신으로 우리나라 대표팀을 맡고 있는 레훌라가 1시간 52분 29초로 우승을, 한국랭킹 1위인 문시은은 2시간 52초로 4위에 머문 가운데 어제 마스터스에 이어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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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대표팀 차출 이유 없다 外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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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6-26 21:23:44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국제축구연맹은 오늘 동아시아대회는 자신들이 주관하는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표팀에 박지성을 내줄 의무가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도 국내파 위주로 동아시아대회에 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휴가에서 복귀할 본프레레 감독의 의견을 들은 뒤 내부 방침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앵커: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이승엽이 오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2할 9푼 3리를 유지했습니다.
⊙앵커: 한국프로골프투어 로드랜드클래식에서 3라운드까지 10언더파로 선두를 달렸던 정 준이 우천으로 4라운드가 취소돼 3라운드만을 치르고 2년 만에 남자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설악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체코 출신으로 우리나라 대표팀을 맡고 있는 레훌라가 1시간 52분 29초로 우승을, 한국랭킹 1위인 문시은은 2시간 52초로 4위에 머문 가운데 어제 마스터스에 이어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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