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고·광주일고 등 2회전 진출 外 2건

입력 2005.06.28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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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군산상고가 인창고등학교를 3:1로, 광주일고는 강릉고등학교를 3:2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이밖에 포철공고와 중앙고등학교, 개성고등학교도 2회전에 합류했습니다.
⊙앵커: 인천광역시가 오늘 정부의 승인을 받아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에 2014년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인도 뉴델리, 요르단 등과의 유치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신청서에는 이달 초 안상수 시장이 발표한 평양공동개최가 아닌 인천의 단독개최로 명시됐습니다.
⊙앵커: 지난 2002년 이후 트라이애슬론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왔던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 씨가 오늘 트라이애슬론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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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상고·광주일고 등 2회전 진출 外 2건
    • 입력 2005-06-28 21:53:51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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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군산상고가 인창고등학교를 3:1로, 광주일고는 강릉고등학교를 3:2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이밖에 포철공고와 중앙고등학교, 개성고등학교도 2회전에 합류했습니다. ⊙앵커: 인천광역시가 오늘 정부의 승인을 받아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에 2014년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인도 뉴델리, 요르단 등과의 유치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신청서에는 이달 초 안상수 시장이 발표한 평양공동개최가 아닌 인천의 단독개최로 명시됐습니다. ⊙앵커: 지난 2002년 이후 트라이애슬론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왔던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 씨가 오늘 트라이애슬론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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