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법무, “대상 사건 감찰은 재수사 종결후 결정”
입력 2005.07.01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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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정배 법무부 장관은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횡령 사건에 대한 부실수사 논란과 관련해서 1차 수사를 맡았던 인천지검 수사진에 대한 감찰이나 문책 여부는 재수사가 끝난 뒤에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법무부와 검찰에서 제 식구 감싸기는 없었다며 자체의 감찰은 추상같이 해야 한다고 밝히고 아직은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으로 감찰을 결정할 단계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천 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법무부와 검찰에서 제 식구 감싸기는 없었다며 자체의 감찰은 추상같이 해야 한다고 밝히고 아직은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으로 감찰을 결정할 단계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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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법무, “대상 사건 감찰은 재수사 종결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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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7-01 21:31:56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천정배 법무부 장관은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횡령 사건에 대한 부실수사 논란과 관련해서 1차 수사를 맡았던 인천지검 수사진에 대한 감찰이나 문책 여부는 재수사가 끝난 뒤에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법무부와 검찰에서 제 식구 감싸기는 없었다며 자체의 감찰은 추상같이 해야 한다고 밝히고 아직은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으로 감찰을 결정할 단계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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