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시즌 3번째 준우승 外 1건
입력 2005.07.24 (21:3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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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LPGA 애비앙마스터스의 마지막 라운드를 맞은 천재골프소녀 미셸 위.
교과서 같은 정교한 벙커샷을 여러 차례 선보입니다.
마지막 홀을 버디로 장식한 미셸 위는 4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합계 7언더파, 벌써 올 시즌 세번째 준우승입니다.
우승은 18살의 신예 폴라 크리머에게 돌아갔고 이미나와 김초롱은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스타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중국 프로팀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후반 34분까지 2:1로 뒤지던 레알 마드리드.
구티의 동점골과 피구의 페널티킥으로 간신히 체면을 살렸습니다.
KBS뉴스 정현숙입니다.
교과서 같은 정교한 벙커샷을 여러 차례 선보입니다.
마지막 홀을 버디로 장식한 미셸 위는 4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합계 7언더파, 벌써 올 시즌 세번째 준우승입니다.
우승은 18살의 신예 폴라 크리머에게 돌아갔고 이미나와 김초롱은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스타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중국 프로팀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후반 34분까지 2:1로 뒤지던 레알 마드리드.
구티의 동점골과 피구의 페널티킥으로 간신히 체면을 살렸습니다.
KBS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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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위, 시즌 3번째 준우승 外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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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7-24 21:27:59
- 수정2018-08-29 15:00:00
⊙기자: LPGA 애비앙마스터스의 마지막 라운드를 맞은 천재골프소녀 미셸 위.
교과서 같은 정교한 벙커샷을 여러 차례 선보입니다.
마지막 홀을 버디로 장식한 미셸 위는 4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합계 7언더파, 벌써 올 시즌 세번째 준우승입니다.
우승은 18살의 신예 폴라 크리머에게 돌아갔고 이미나와 김초롱은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스타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중국 프로팀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후반 34분까지 2:1로 뒤지던 레알 마드리드.
구티의 동점골과 피구의 페널티킥으로 간신히 체면을 살렸습니다.
KBS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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