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메타버스 익산 미륵사지’ 3월까지 시범 운영

입력 2023.01.17 (07:53) 수정 2023.01.17 (07: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익산 미륵사지를 가상현실 공간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익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미륵사지 메타버스 콘텐츠를 시범 운영해본 뒤 오는 4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메타버스 익산 미륵사지'는 동아시아 최대 사찰로 알려진 '미륵사'와 미륵사지 석탑에서 발견된 국보 사리장엄구 등 다양한 유물을 가상현실로 구현해낸 것은 물론, 이용자끼리 소통과 경쟁이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메타버스 익산 미륵사지’ 3월까지 시범 운영
    • 입력 2023-01-17 07:53:51
    • 수정2023-01-17 07:57:42
    뉴스광장(전주)
세계유산에 등재된 익산 미륵사지를 가상현실 공간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익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미륵사지 메타버스 콘텐츠를 시범 운영해본 뒤 오는 4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메타버스 익산 미륵사지'는 동아시아 최대 사찰로 알려진 '미륵사'와 미륵사지 석탑에서 발견된 국보 사리장엄구 등 다양한 유물을 가상현실로 구현해낸 것은 물론, 이용자끼리 소통과 경쟁이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