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하수 분석 감염병 예측 체계 가동

입력 2023.01.17 (07:54) 수정 2023.01.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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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확산을 예측하기 위해 가정이나 건물의 하수도를 대상으로 감시 분석 체계를 운영합니다.

감시 대상 병원체는 코로나19를 비롯해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살모렐라 등 모두 32가지입니다.

전라북도는 무증상 잠복 기간에도 하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할 수 있어 1주 먼저 감염병 유행 확산을 예측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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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하수 분석 감염병 예측 체계 가동
    • 입력 2023-01-17 07:54:10
    • 수정2023-01-17 07:57:55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확산을 예측하기 위해 가정이나 건물의 하수도를 대상으로 감시 분석 체계를 운영합니다.

감시 대상 병원체는 코로나19를 비롯해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살모렐라 등 모두 32가지입니다.

전라북도는 무증상 잠복 기간에도 하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할 수 있어 1주 먼저 감염병 유행 확산을 예측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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