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
입력 2023.01.17 (08:07)
수정 2023.01.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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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경상북도가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먼저,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연일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만큼, 올해 신설된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불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해 선별진료소와 감염병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3개 시군과 함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먼저,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연일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만큼, 올해 신설된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불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해 선별진료소와 감염병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3개 시군과 함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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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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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08:07:21
- 수정2023-01-17 08:14:50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경상북도가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먼저,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연일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만큼, 올해 신설된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불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해 선별진료소와 감염병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3개 시군과 함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먼저,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연일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만큼, 올해 신설된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불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해 선별진료소와 감염병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3개 시군과 함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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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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