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흥일 전 처장, 보선 출마선언…“합리적 진보, 개혁적 보수”
입력 2023.01.17 (10:51)
수정 2023.01.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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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일 전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이 4월 5일 치러지는 울산 교육감 보궐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 전 처장은 출마 회견에서 "고 노옥희 교육감의 좋은 정책에 질 높은 공교육을 더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채우겠다"고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오 전 처장은 간선으로 치러진 1999년 제2대 울산교육감 선거 결선 투표에서 김지웅 후보에 져 낙선한 바 있습니다.
오 전 처장은 출마 회견에서 "고 노옥희 교육감의 좋은 정책에 질 높은 공교육을 더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채우겠다"고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오 전 처장은 간선으로 치러진 1999년 제2대 울산교육감 선거 결선 투표에서 김지웅 후보에 져 낙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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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흥일 전 처장, 보선 출마선언…“합리적 진보, 개혁적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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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7 10:51:59
- 수정2023-01-17 11:05:25
오흥일 전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이 4월 5일 치러지는 울산 교육감 보궐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 전 처장은 출마 회견에서 "고 노옥희 교육감의 좋은 정책에 질 높은 공교육을 더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채우겠다"고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오 전 처장은 간선으로 치러진 1999년 제2대 울산교육감 선거 결선 투표에서 김지웅 후보에 져 낙선한 바 있습니다.
오 전 처장은 출마 회견에서 "고 노옥희 교육감의 좋은 정책에 질 높은 공교육을 더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채우겠다"고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오 전 처장은 간선으로 치러진 1999년 제2대 울산교육감 선거 결선 투표에서 김지웅 후보에 져 낙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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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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