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5만여 명 찾아…25일까지 전시
입력 2023.01.18 (10:10)
수정 2023.01.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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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이 지난해 10월 개막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영원한 유산' 전시가 누적 관람객 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설 당일인 22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에는 이중섭과 박수근, 천경자 등 거장들의 그림과 조각 60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설 당일인 22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에는 이중섭과 박수근, 천경자 등 거장들의 그림과 조각 60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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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컬렉션’ 5만여 명 찾아…25일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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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10:10:38
- 수정2023-01-18 10:17:48
경남도립미술관이 지난해 10월 개막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영원한 유산' 전시가 누적 관람객 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설 당일인 22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에는 이중섭과 박수근, 천경자 등 거장들의 그림과 조각 60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설 당일인 22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에는 이중섭과 박수근, 천경자 등 거장들의 그림과 조각 60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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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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