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천안서 차량 화재 잇따라…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3.01.18 (20:12)
수정 2023.01.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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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천안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공주시 정안면의 한 국도에서 종이상자를 싣고 가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적재함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쯤에는 천안시 백석동의 한 교차로 갓길에 정차 중이던 택시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두 화재 모두 운전자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공주시 정안면의 한 국도에서 종이상자를 싣고 가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적재함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쯤에는 천안시 백석동의 한 교차로 갓길에 정차 중이던 택시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두 화재 모두 운전자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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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천안서 차량 화재 잇따라…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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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20:12:26
- 수정2023-01-18 20:25:37
공주와 천안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공주시 정안면의 한 국도에서 종이상자를 싣고 가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적재함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쯤에는 천안시 백석동의 한 교차로 갓길에 정차 중이던 택시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두 화재 모두 운전자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공주시 정안면의 한 국도에서 종이상자를 싣고 가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적재함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쯤에는 천안시 백석동의 한 교차로 갓길에 정차 중이던 택시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두 화재 모두 운전자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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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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