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전복 사고 뒤 달아난 운전자 입건
입력 2023.01.18 (22:05)
수정 2023.01.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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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50분쯤 부산 남구 문현동 동서고가도로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량을 버려둔 채 달아났고, 출근길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2시간 만에 인근 도로에서 붙잡혔고 경찰 측정결과 면허 취소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량을 버려둔 채 달아났고, 출근길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2시간 만에 인근 도로에서 붙잡혔고 경찰 측정결과 면허 취소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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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전복 사고 뒤 달아난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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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22:04:59
- 수정2023-01-18 22:21:55

오늘 아침 7시 50분쯤 부산 남구 문현동 동서고가도로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량을 버려둔 채 달아났고, 출근길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2시간 만에 인근 도로에서 붙잡혔고 경찰 측정결과 면허 취소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량을 버려둔 채 달아났고, 출근길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2시간 만에 인근 도로에서 붙잡혔고 경찰 측정결과 면허 취소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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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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