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 전 부산연구원 직원 징역형
입력 2023.01.18 (22:05)
수정 2023.01.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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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사업을 따내게 해주는 대가로 건설사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직 부산연구원 관계자에게 징역 5년에 벌금 1억 7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2015년 부산시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기업 선정 입찰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롯데건설 임직원으로부터 4차례에 걸쳐 모두 1억 7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2015년 부산시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기업 선정 입찰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롯데건설 임직원으로부터 4차례에 걸쳐 모두 1억 7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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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물수수 혐의 전 부산연구원 직원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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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8 22:05:55
- 수정2023-01-18 22:09:21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사업을 따내게 해주는 대가로 건설사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직 부산연구원 관계자에게 징역 5년에 벌금 1억 7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2015년 부산시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기업 선정 입찰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롯데건설 임직원으로부터 4차례에 걸쳐 모두 1억 7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2015년 부산시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기업 선정 입찰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롯데건설 임직원으로부터 4차례에 걸쳐 모두 1억 7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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