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난해 도세 2조 3백억 원 징수…역대 최고
입력 2023.01.19 (08:33)
수정 2023.0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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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해 도세 징수액이 2조 3백억 원으로 2021년보다 13.3% 늘었으며, 사상 최초로 2조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비세 1조 100억 원, 취득세 7,200억 원, 지방교육세 1,900억 원 등입니다.
강원도는 도내 대형 건축물 신축과 지방소비세율 인상이 취득세와 지방소비세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비세 1조 100억 원, 취득세 7,200억 원, 지방교육세 1,900억 원 등입니다.
강원도는 도내 대형 건축물 신축과 지방소비세율 인상이 취득세와 지방소비세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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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지난해 도세 2조 3백억 원 징수…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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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9 08:33:53
- 수정2023-01-19 08:44:36
강원도는 지난해 도세 징수액이 2조 3백억 원으로 2021년보다 13.3% 늘었으며, 사상 최초로 2조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비세 1조 100억 원, 취득세 7,200억 원, 지방교육세 1,900억 원 등입니다.
강원도는 도내 대형 건축물 신축과 지방소비세율 인상이 취득세와 지방소비세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비세 1조 100억 원, 취득세 7,200억 원, 지방교육세 1,900억 원 등입니다.
강원도는 도내 대형 건축물 신축과 지방소비세율 인상이 취득세와 지방소비세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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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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