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교통량 증가…21일 ‘서울→강릉’ 5시간 45분
입력 2023.01.19 (10:51)
수정 2023.01.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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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강릉까지 이동하는 데 최대 6시간 가까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1일, 서울에서 강릉까지 고속도로로 5시간 45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설 당일인 오는 22일 귀경길은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35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1일, 서울에서 강릉까지 고속도로로 5시간 45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설 당일인 오는 22일 귀경길은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35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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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교통량 증가…21일 ‘서울→강릉’ 5시간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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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9 10:51:14
- 수정2023-01-19 11:11:08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강릉까지 이동하는 데 최대 6시간 가까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1일, 서울에서 강릉까지 고속도로로 5시간 45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설 당일인 오는 22일 귀경길은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35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1일, 서울에서 강릉까지 고속도로로 5시간 45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설 당일인 오는 22일 귀경길은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35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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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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