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설 귀성 행렬 시작…고속도로 곳곳 혼잡 예상
입력 2023.01.20 (19:30)
수정 2023.01.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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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하루 전날인 오늘(20일), 강원도 내에서도 설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20일) 오후부터 강원도 내 역과 버스 터미널에는 가족과 친지를 방문하려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21)과 모레(22) 서울에서 강릉으로 향하는 KTX 열차표는 대부분 매진된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이 본격 시작되는 내일(21일) 오후까지 고속도로 곳곳이 평소 주말보다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20일) 오후부터 강원도 내 역과 버스 터미널에는 가족과 친지를 방문하려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21)과 모레(22) 서울에서 강릉으로 향하는 KTX 열차표는 대부분 매진된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이 본격 시작되는 내일(21일) 오후까지 고속도로 곳곳이 평소 주말보다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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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설 귀성 행렬 시작…고속도로 곳곳 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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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19:30:23
- 수정2023-01-20 19:50:49
설 연휴 하루 전날인 오늘(20일), 강원도 내에서도 설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20일) 오후부터 강원도 내 역과 버스 터미널에는 가족과 친지를 방문하려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21)과 모레(22) 서울에서 강릉으로 향하는 KTX 열차표는 대부분 매진된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이 본격 시작되는 내일(21일) 오후까지 고속도로 곳곳이 평소 주말보다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20일) 오후부터 강원도 내 역과 버스 터미널에는 가족과 친지를 방문하려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21)과 모레(22) 서울에서 강릉으로 향하는 KTX 열차표는 대부분 매진된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이 본격 시작되는 내일(21일) 오후까지 고속도로 곳곳이 평소 주말보다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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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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