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던 아시아나 항공기, ‘조류 충돌’로 회항
입력 2023.01.20 (20:01)
수정 2023.01.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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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긴급 회항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5시 5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조류 충돌로 저녁 7시 4분 김포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296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대체 항공편은 밤 8시쯤 김포공항을 출발해 9시쯤 제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5시 5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조류 충돌로 저녁 7시 4분 김포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296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대체 항공편은 밤 8시쯤 김포공항을 출발해 9시쯤 제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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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오던 아시아나 항공기, ‘조류 충돌’로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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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20:01:48
- 수정2023-01-20 20:10:57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긴급 회항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5시 5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조류 충돌로 저녁 7시 4분 김포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296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대체 항공편은 밤 8시쯤 김포공항을 출발해 9시쯤 제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5시 5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조류 충돌로 저녁 7시 4분 김포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296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대체 항공편은 밤 8시쯤 김포공항을 출발해 9시쯤 제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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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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