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에 제주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입력 2023.01.20 (20:01)
수정 2023.01.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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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제주에 첫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20일) 낮 12시 미세먼지 농도가 157㎍/㎥를 넘어서며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미세먼지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 되면 발령됩니다.
보건당국은 외출 시 걷는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노약자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20일) 낮 12시 미세먼지 농도가 157㎍/㎥를 넘어서며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미세먼지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 되면 발령됩니다.
보건당국은 외출 시 걷는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노약자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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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발 황사’에 제주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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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20:00:59
- 수정2023-01-20 20:14:13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제주에 첫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20일) 낮 12시 미세먼지 농도가 157㎍/㎥를 넘어서며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미세먼지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 되면 발령됩니다.
보건당국은 외출 시 걷는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노약자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20일) 낮 12시 미세먼지 농도가 157㎍/㎥를 넘어서며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미세먼지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 되면 발령됩니다.
보건당국은 외출 시 걷는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노약자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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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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