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비상근무…도로 45곳 결빙 대비
입력 2023.01.24 (21:27)
수정 2023.01.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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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한파와 대설, 강풍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경남도는 18개 시·군을 포함해 모두 103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꾸려 함양과 거창 등 5개 군지역의 도로 45개 구간에 대해 결빙 예방과 제설 준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18개 시·군을 포함해 모두 103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꾸려 함양과 거창 등 5개 군지역의 도로 45개 구간에 대해 결빙 예방과 제설 준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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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비상근무…도로 45곳 결빙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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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4 21:27:24
- 수정2023-01-24 21:31:58

경상남도가 한파와 대설, 강풍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경남도는 18개 시·군을 포함해 모두 103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꾸려 함양과 거창 등 5개 군지역의 도로 45개 구간에 대해 결빙 예방과 제설 준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18개 시·군을 포함해 모두 103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꾸려 함양과 거창 등 5개 군지역의 도로 45개 구간에 대해 결빙 예방과 제설 준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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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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