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울 2시간 10분 소요…고속도로 소통 ‘원활’
입력 2023.01.24 (21:34)
수정 2023.01.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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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 전북의 귀경길 고속도로는 대체적으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호남고속도로 전주 나들목에서 서울요금소와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 나들목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 모두 평상시와 같은 2시간 1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대설 특보가 예보되면서 서둘러 귀경하는 차량이 늘었다며 오늘 밤과 내일 오전까지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일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호남고속도로 전주 나들목에서 서울요금소와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 나들목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 모두 평상시와 같은 2시간 1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대설 특보가 예보되면서 서둘러 귀경하는 차량이 늘었다며 오늘 밤과 내일 오전까지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일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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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서울 2시간 10분 소요…고속도로 소통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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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4 21:34:57
- 수정2023-01-24 22:10:56

설 연휴 마지막날 전북의 귀경길 고속도로는 대체적으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호남고속도로 전주 나들목에서 서울요금소와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 나들목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 모두 평상시와 같은 2시간 1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대설 특보가 예보되면서 서둘러 귀경하는 차량이 늘었다며 오늘 밤과 내일 오전까지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일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호남고속도로 전주 나들목에서 서울요금소와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 나들목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 모두 평상시와 같은 2시간 1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대설 특보가 예보되면서 서둘러 귀경하는 차량이 늘었다며 오늘 밤과 내일 오전까지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일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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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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