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단 내 방치된 철도부지 공장용지로 활용 추진
입력 2023.01.25 (07:48)
수정 2023.01.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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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화물열차 운행 중단으로 방치된 철도부지를 인근 기업에 공장부지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열차 운행이 중단된 장생포선과 울산항선 총 5.1Km구간의 철도부지 용도와 노선 폐지를 철도공단과 본격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노선이 폐지될 경우 철도노선에 인접한 10여 개 기업이 이 부지를 사들여 공장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인허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열차 운행이 중단된 장생포선과 울산항선 총 5.1Km구간의 철도부지 용도와 노선 폐지를 철도공단과 본격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노선이 폐지될 경우 철도노선에 인접한 10여 개 기업이 이 부지를 사들여 공장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인허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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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산단 내 방치된 철도부지 공장용지로 활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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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07:48:17
- 수정2023-01-25 08:13:02

울산시가 화물열차 운행 중단으로 방치된 철도부지를 인근 기업에 공장부지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열차 운행이 중단된 장생포선과 울산항선 총 5.1Km구간의 철도부지 용도와 노선 폐지를 철도공단과 본격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노선이 폐지될 경우 철도노선에 인접한 10여 개 기업이 이 부지를 사들여 공장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인허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열차 운행이 중단된 장생포선과 울산항선 총 5.1Km구간의 철도부지 용도와 노선 폐지를 철도공단과 본격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노선이 폐지될 경우 철도노선에 인접한 10여 개 기업이 이 부지를 사들여 공장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인허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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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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