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등 전북 8개 시·군, ‘우유 바우처’ 지급
입력 2023.01.25 (10:12)
수정 2023.01.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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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과 무주, 진안, 순창 등 전북 8개 시군이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에게 우유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받으면 농협 하나로마트와 편의점에서 매달 만 5천 원어치의 우유와 유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올해로 2년째인 이 사업은 우유 무상급식 수혜자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받으면 농협 하나로마트와 편의점에서 매달 만 5천 원어치의 우유와 유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올해로 2년째인 이 사업은 우유 무상급식 수혜자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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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등 전북 8개 시·군, ‘우유 바우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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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10:12:16
- 수정2023-01-25 11:21:06

남원과 무주, 진안, 순창 등 전북 8개 시군이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에게 우유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받으면 농협 하나로마트와 편의점에서 매달 만 5천 원어치의 우유와 유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올해로 2년째인 이 사업은 우유 무상급식 수혜자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받으면 농협 하나로마트와 편의점에서 매달 만 5천 원어치의 우유와 유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올해로 2년째인 이 사업은 우유 무상급식 수혜자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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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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