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7] KIA 타이거즈·광주FC, 동계 ‘담금질’

입력 2023.01.25 (19:21) 수정 2023.01.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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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울이면 으레 몸을 움츠리게 됩니다.

하지만 새 시즌을 준비하는 프로 선수들에겐 한 해의 성적에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시간인데요.

스포츠7 오늘은 지역 연고 팀의 동계훈련 상황 등을 알아봅니다.

김여울 기자 어서 오세요.

극적이란 표현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광주 FC가 올 시즌부터 다시 프로축구 1부리그에 복귀를 하게 되는데 이에 맞춰서 지금 태국에서 전지훈련이 진행 중이라고요?

[기자]

1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를 했고요.

더 강하고 빠른 무대를 위해서 태국 치앙라이에서 지금 전지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1차 동계훈련은 광주에서 진행이 됐었는데요.

훈련 당시에 좀 눈도 많이 오고 날도 추워서 훈련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좋은 환경에서 선수들 전술 훈련, 실전 훈련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저도 취재를 다녀왔는데 온도는 높지만, 습도가 낮기 때문에 선수들 훈련하기에 상당히 좋은 환경이고요.

또 지난해와 선수단 변화가 크게 없습니다.

전력 대부분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선수들 눈만 봐도 호흡이 척척 맞는 그런 상황인데요.

지난해 우승 주장인 안영규 선수 이번에도 팀의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게 될 예정이고요.

조금 변화가 있다면 외국인 선수 쿼터가 확대가 되면서 외국인 선수 5명을 지금 광주 FC가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해결사 역할을 했던 산드로 선수 그리고 살림꾼으로 활약을 해준 아론 선수 그대로 자리 지키고 있고 3명의 외국인 선수 새로 가세해서 세 팀에서의 색을 익혀가고 있는데요.

이 변화에 맞춰서 이정효 감독, 산드로 선수에게 부주장 역할을 맡겼는데 광주 FC 외국인 사상 첫 부주장 산드로 선수가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선수들 31일까지 2차 동계훈련 태국에서 진행하게 되고요.

이후에 장소를 옮겨서 2월 3일부터는 제주도에서 18일까지 마지막 점검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 중에 기적적인 승격 그 중심에는 사실 초보 사령탑 이정효 감독이 있습니다.

이 감독의 재계약 상황 이것도 좀 궁금할 것 같은데요?

[기자]

초보 감독으로 시작을 해서 우승 감독으로 지난 시즌을 마무리를 했고요.

그만큼 몸값이 상승했습니다.

광주FC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재계약 성공했고 2024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게 됩니다.

지난해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광주를 주목하는 팀들은 많이 없었는데요.

이정효 감독, 냉정한 경쟁, 생각하는 축구, 그리고 공수 구분 없는 플레이를 주문을 하면서 지난해 25승 11무 4패 승점 86점 최다승, 최다 승점 기록을 갈아치우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홈 최다 연승 K리그2 기록도 만들어내기도 했고요.

홈 전구단 상대 승리도 장식을 하는 등 정말 지도력 또 전술을 인정받으면서 지난해 k리그 1 감독까지 포함한 이달의 감독상 두 차례 수상, 그리고 k 리그 2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그만큼 기대를 받고 이정효 감독 k 리그1 데뷔전 준비하고 있는데요.

지금 전술이 이정효 감독 얘기로는 상당히 선수들에게 어려운 전술이다, 하지만 이게 익혀지게 된다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 될 것이다라면서 기대감을 가지고 2월 25일 개막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 감독을 중심으로 해서 또 FC가 또 멋진 1부리그에서 활약 기대해 봐도 될 것 같고요.

다음 야구 소식을 해 보면 코로나 19로 사실 3년 동안 끊겼던 프로야구팀들의 전지훈련 올해부터 다시 재개가 되지 않습니까.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 일정도 시청자분들 많이 궁금해하실 텐데 전해 주시죠.

[기자]

3년 만에, 플로리다 캠프 이후 3년 만에 캠프, 이번에는 애리조나로 떠나게 됩니다.

선수들 30일 출발을 해서 1일부터 훈련 진행을 하게 되고요.

또 애리조나에 이어서 일본 오키나와 2월 24일부터 일정 시작이 됩니다.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선수들 기술 체력 전술 훈련 진행하게 되고요.

또 연습 경기 일정도 준비가 됐습니다.

8차례의 연습 경기가 진행이 됐는데 삼성, 한화, NC 국내 팀과의 연습 경기 여기에 눈길을 끄는 연습 경기 일정이 있는데 2월 19일 WBC 대표팀과 애리조나에서 연습 경기가 있습니다.

대표팀도 애리조나에서 훈련을 하면서 그 일정이 준비가 됐고요.

선수단 명단을 보면 36명이 캠프에 참가하게 되는데 신인으로서는 윤영철 선수만 유일하게 포함이 돼 있습니다.

하지만 오키나와 캠프가 이동이 될 때 선수단 함평에서 훈련하는 선수단도 합류할 수 있기 때문에 캠프 명단은 나중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고요.

WBC 대표팀에 참가하는 선수들 같은 경우는 14일 대표팀으로 이동을 해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지난해 이적 선수로 활약이 컸던 주전 포수 박동원 선수가 LG트윈스로 사실상 이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다 보면 다른 선수들의 계약 상황 또 궁금하실 것 같은데 눈에 띄는 것들이 있나요?

[기자]

박동원 선수 잔류에 가장 공을 들였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LG와 FA계약으로 떠났습니다.

KIA 입장에서는 안방마님을 내주고 대신에 불펜의 확실한 선수 좌완 김대유 선수를 영입하면서 좀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그런 만들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또 스토브리그의 트레이드도 진행을 하면서 전력을 채우기도 했습니다.

일단 포수 자리, 키움과의 트레이드를 통해서 내년도 2차 지명권을 주고 주효상 선수 영입을 했고 한화와도 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한승혁과 장지수 두 투수를 내주고 오타 거포 변우혁 선수를 영입을 하면서 전력을 채웠고요.

또 이제 외국인 선수들이 상당히 중요한데 소크라테스 선수는 지난해 활약 인정받으면서 일찍 재계약을 한 상황입니다.

두 외국인 투수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요.

두 선수 모두 교체를 했습니다.

놀린 선수, 토마스 파노니 선수 같은 경우 후반기에 안정적인 활약을 해 주기는 했지만, 외국인 선수에게 기대하는 강렬함이 떨어지면서 이번에 이제 교체한 선수들은 우완 강속구 듀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아도니스 메디나 선수, 숀 앤더슨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구성했습니다.

[앵커]

여자배구 소식도 좀 해 보겠습니다.

AI 페퍼스가 지난 연휴 올 시즌 처음으로 홈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기자]

승리가 뉴스가 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지난해 신생팀 패기를 보여주면서 올 시즌 기대를 모았는데요.

AI페퍼스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때 17연패 늪에 빠지기도 했고요.

이 성적 부진 때문에 초대 감독 김형실 감독이 자진 사퇴를 하면서 지금은 이경수 감독 대행 체제로 진행이 되고 있고요.

17연패에서 탈출하고 나서 분위기를 탔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요.

그 뒤로도 연패가 계속됐었는데 설 연휴 23일 홈 경기에서 GS 칼텍스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두면서 최근 4연패 그리고 홈에서 이어졌던 13연패를 마감했습니다.

홈 승리로만 따지면 지난해 2월 11일 흥국생명전 이후 346일 만에 승리, 정말 홈팬들에게는 반가운 승리였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올 시즌 성적 지금 2승 21패 승점이 7점에 불과합니다.

이번 AI페퍼스 홈에서 연휴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연승 한 번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다음 경기는 26일 오후 7시에 기업은행과의 경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앵커]

AI페퍼스의 선전을 기대하면서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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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7] KIA 타이거즈·광주FC, 동계 ‘담금질’
    • 입력 2023-01-25 19:21:32
    • 수정2023-01-25 20:55:22
    뉴스7(광주)
[앵커]

겨울이면 으레 몸을 움츠리게 됩니다.

하지만 새 시즌을 준비하는 프로 선수들에겐 한 해의 성적에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시간인데요.

스포츠7 오늘은 지역 연고 팀의 동계훈련 상황 등을 알아봅니다.

김여울 기자 어서 오세요.

극적이란 표현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광주 FC가 올 시즌부터 다시 프로축구 1부리그에 복귀를 하게 되는데 이에 맞춰서 지금 태국에서 전지훈련이 진행 중이라고요?

[기자]

1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를 했고요.

더 강하고 빠른 무대를 위해서 태국 치앙라이에서 지금 전지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1차 동계훈련은 광주에서 진행이 됐었는데요.

훈련 당시에 좀 눈도 많이 오고 날도 추워서 훈련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좋은 환경에서 선수들 전술 훈련, 실전 훈련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저도 취재를 다녀왔는데 온도는 높지만, 습도가 낮기 때문에 선수들 훈련하기에 상당히 좋은 환경이고요.

또 지난해와 선수단 변화가 크게 없습니다.

전력 대부분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선수들 눈만 봐도 호흡이 척척 맞는 그런 상황인데요.

지난해 우승 주장인 안영규 선수 이번에도 팀의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게 될 예정이고요.

조금 변화가 있다면 외국인 선수 쿼터가 확대가 되면서 외국인 선수 5명을 지금 광주 FC가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해결사 역할을 했던 산드로 선수 그리고 살림꾼으로 활약을 해준 아론 선수 그대로 자리 지키고 있고 3명의 외국인 선수 새로 가세해서 세 팀에서의 색을 익혀가고 있는데요.

이 변화에 맞춰서 이정효 감독, 산드로 선수에게 부주장 역할을 맡겼는데 광주 FC 외국인 사상 첫 부주장 산드로 선수가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선수들 31일까지 2차 동계훈련 태국에서 진행하게 되고요.

이후에 장소를 옮겨서 2월 3일부터는 제주도에서 18일까지 마지막 점검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 중에 기적적인 승격 그 중심에는 사실 초보 사령탑 이정효 감독이 있습니다.

이 감독의 재계약 상황 이것도 좀 궁금할 것 같은데요?

[기자]

초보 감독으로 시작을 해서 우승 감독으로 지난 시즌을 마무리를 했고요.

그만큼 몸값이 상승했습니다.

광주FC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재계약 성공했고 2024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게 됩니다.

지난해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광주를 주목하는 팀들은 많이 없었는데요.

이정효 감독, 냉정한 경쟁, 생각하는 축구, 그리고 공수 구분 없는 플레이를 주문을 하면서 지난해 25승 11무 4패 승점 86점 최다승, 최다 승점 기록을 갈아치우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홈 최다 연승 K리그2 기록도 만들어내기도 했고요.

홈 전구단 상대 승리도 장식을 하는 등 정말 지도력 또 전술을 인정받으면서 지난해 k리그 1 감독까지 포함한 이달의 감독상 두 차례 수상, 그리고 k 리그 2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그만큼 기대를 받고 이정효 감독 k 리그1 데뷔전 준비하고 있는데요.

지금 전술이 이정효 감독 얘기로는 상당히 선수들에게 어려운 전술이다, 하지만 이게 익혀지게 된다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 될 것이다라면서 기대감을 가지고 2월 25일 개막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 감독을 중심으로 해서 또 FC가 또 멋진 1부리그에서 활약 기대해 봐도 될 것 같고요.

다음 야구 소식을 해 보면 코로나 19로 사실 3년 동안 끊겼던 프로야구팀들의 전지훈련 올해부터 다시 재개가 되지 않습니까.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 일정도 시청자분들 많이 궁금해하실 텐데 전해 주시죠.

[기자]

3년 만에, 플로리다 캠프 이후 3년 만에 캠프, 이번에는 애리조나로 떠나게 됩니다.

선수들 30일 출발을 해서 1일부터 훈련 진행을 하게 되고요.

또 애리조나에 이어서 일본 오키나와 2월 24일부터 일정 시작이 됩니다.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선수들 기술 체력 전술 훈련 진행하게 되고요.

또 연습 경기 일정도 준비가 됐습니다.

8차례의 연습 경기가 진행이 됐는데 삼성, 한화, NC 국내 팀과의 연습 경기 여기에 눈길을 끄는 연습 경기 일정이 있는데 2월 19일 WBC 대표팀과 애리조나에서 연습 경기가 있습니다.

대표팀도 애리조나에서 훈련을 하면서 그 일정이 준비가 됐고요.

선수단 명단을 보면 36명이 캠프에 참가하게 되는데 신인으로서는 윤영철 선수만 유일하게 포함이 돼 있습니다.

하지만 오키나와 캠프가 이동이 될 때 선수단 함평에서 훈련하는 선수단도 합류할 수 있기 때문에 캠프 명단은 나중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고요.

WBC 대표팀에 참가하는 선수들 같은 경우는 14일 대표팀으로 이동을 해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지난해 이적 선수로 활약이 컸던 주전 포수 박동원 선수가 LG트윈스로 사실상 이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다 보면 다른 선수들의 계약 상황 또 궁금하실 것 같은데 눈에 띄는 것들이 있나요?

[기자]

박동원 선수 잔류에 가장 공을 들였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LG와 FA계약으로 떠났습니다.

KIA 입장에서는 안방마님을 내주고 대신에 불펜의 확실한 선수 좌완 김대유 선수를 영입하면서 좀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그런 만들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또 스토브리그의 트레이드도 진행을 하면서 전력을 채우기도 했습니다.

일단 포수 자리, 키움과의 트레이드를 통해서 내년도 2차 지명권을 주고 주효상 선수 영입을 했고 한화와도 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한승혁과 장지수 두 투수를 내주고 오타 거포 변우혁 선수를 영입을 하면서 전력을 채웠고요.

또 이제 외국인 선수들이 상당히 중요한데 소크라테스 선수는 지난해 활약 인정받으면서 일찍 재계약을 한 상황입니다.

두 외국인 투수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요.

두 선수 모두 교체를 했습니다.

놀린 선수, 토마스 파노니 선수 같은 경우 후반기에 안정적인 활약을 해 주기는 했지만, 외국인 선수에게 기대하는 강렬함이 떨어지면서 이번에 이제 교체한 선수들은 우완 강속구 듀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아도니스 메디나 선수, 숀 앤더슨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구성했습니다.

[앵커]

여자배구 소식도 좀 해 보겠습니다.

AI 페퍼스가 지난 연휴 올 시즌 처음으로 홈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기자]

승리가 뉴스가 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지난해 신생팀 패기를 보여주면서 올 시즌 기대를 모았는데요.

AI페퍼스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때 17연패 늪에 빠지기도 했고요.

이 성적 부진 때문에 초대 감독 김형실 감독이 자진 사퇴를 하면서 지금은 이경수 감독 대행 체제로 진행이 되고 있고요.

17연패에서 탈출하고 나서 분위기를 탔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요.

그 뒤로도 연패가 계속됐었는데 설 연휴 23일 홈 경기에서 GS 칼텍스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두면서 최근 4연패 그리고 홈에서 이어졌던 13연패를 마감했습니다.

홈 승리로만 따지면 지난해 2월 11일 흥국생명전 이후 346일 만에 승리, 정말 홈팬들에게는 반가운 승리였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올 시즌 성적 지금 2승 21패 승점이 7점에 불과합니다.

이번 AI페퍼스 홈에서 연휴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연승 한 번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다음 경기는 26일 오후 7시에 기업은행과의 경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앵커]

AI페퍼스의 선전을 기대하면서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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