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쿠팡 전북 투자 계획 유효…시기는 미정”

입력 2023.01.25 (20:03) 수정 2023.01.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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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물류 기업 쿠팡이 전북에 투자하려는 계획을 철회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쿠팡으로부터 원하는 입지 조건을 받아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과 연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기업 내부 사정 등으로 정확한 투자 시점을 알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은 앞서 완주에 천3백억 원을 들여 물류센터를 짓기로 했지만, 분양가 등을 이유로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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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쿠팡 전북 투자 계획 유효…시기는 미정”
    • 입력 2023-01-25 20:03:05
    • 수정2023-01-25 20:16:30
    뉴스7(전주)
전라북도는 물류 기업 쿠팡이 전북에 투자하려는 계획을 철회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쿠팡으로부터 원하는 입지 조건을 받아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과 연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기업 내부 사정 등으로 정확한 투자 시점을 알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은 앞서 완주에 천3백억 원을 들여 물류센터를 짓기로 했지만, 분양가 등을 이유로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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