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 울산 노동현장 방문
입력 2023.01.26 (07:46)
수정 2023.01.26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울산을 방문해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가 무분별한 손해배상·가압류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노란봉투법'을 제정하고 5인 미만 사업장에도‘근로기준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이 대표는 대우버스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울산지역 해고노동자들과 잇따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내년 총선에서 진보정당을 지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이 대표는 대우버스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울산지역 해고노동자들과 잇따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내년 총선에서 진보정당을 지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정미 정의당 대표, 울산 노동현장 방문
-
- 입력 2023-01-26 07:46:04
- 수정2023-01-26 08:00:33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울산을 방문해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가 무분별한 손해배상·가압류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노란봉투법'을 제정하고 5인 미만 사업장에도‘근로기준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이 대표는 대우버스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울산지역 해고노동자들과 잇따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내년 총선에서 진보정당을 지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이 대표는 대우버스와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울산지역 해고노동자들과 잇따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내년 총선에서 진보정당을 지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