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률 1.8% 그쳐
입력 2023.01.26 (09:53)
수정 2023.01.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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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운전면허를 반납한 고령운전자는 1,526명으로 반납률이 1.8%에 그쳤습니다.
울산지역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률은 2020년 2.4%를 기록해 2%대를 넘어섰지만 2021년 1.9%, 지난해 1.8%대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면허 반납 후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한 점과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금이 적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률은 2020년 2.4%를 기록해 2%대를 넘어섰지만 2021년 1.9%, 지난해 1.8%대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면허 반납 후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한 점과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금이 적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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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률 1.8%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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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09:53:23
- 수정2023-01-26 09:59:52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운전면허를 반납한 고령운전자는 1,526명으로 반납률이 1.8%에 그쳤습니다.
울산지역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률은 2020년 2.4%를 기록해 2%대를 넘어섰지만 2021년 1.9%, 지난해 1.8%대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면허 반납 후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한 점과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금이 적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률은 2020년 2.4%를 기록해 2%대를 넘어섰지만 2021년 1.9%, 지난해 1.8%대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면허 반납 후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한 점과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금이 적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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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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