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대학생 학습지원 튜터링’ 4월부터 운영
입력 2023.01.26 (09:53)
수정 2023.01.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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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대학생이 학습보충과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학습지원 튜터링'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합니다.
대상은 중·고교생 가운데 담임교사나 교과교사 등이 학습 보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이나 스스로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입니다.
대학생 튜터가 참여 희망 중·고등학교에 배치되며, 튜터는 활동 시간만큼 근로장학금이나 학점을 받게 됩니다.
대상은 중·고교생 가운데 담임교사나 교과교사 등이 학습 보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이나 스스로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입니다.
대학생 튜터가 참여 희망 중·고등학교에 배치되며, 튜터는 활동 시간만큼 근로장학금이나 학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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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대학생 학습지원 튜터링’ 4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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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09:53:23
- 수정2023-01-26 09:59:52

울산교육청은 대학생이 학습보충과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학습지원 튜터링'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합니다.
대상은 중·고교생 가운데 담임교사나 교과교사 등이 학습 보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이나 스스로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입니다.
대학생 튜터가 참여 희망 중·고등학교에 배치되며, 튜터는 활동 시간만큼 근로장학금이나 학점을 받게 됩니다.
대상은 중·고교생 가운데 담임교사나 교과교사 등이 학습 보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이나 스스로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입니다.
대학생 튜터가 참여 희망 중·고등학교에 배치되며, 튜터는 활동 시간만큼 근로장학금이나 학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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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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