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416명·경북 1,505명…확진 소폭 늘어
입력 2023.01.26 (19:53)
수정 2023.01.26 (2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이동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소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 천 416명, 경북 천 505명이 신규 확진돼, 일주일 전보다 대구는 60여 명, 경북은 110여 명 많습니다.
사망자는 대구.경북에서 각각 2명 발생했고 위중증 환자는 대구 33명, 경북 28명입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 천 416명, 경북 천 505명이 신규 확진돼, 일주일 전보다 대구는 60여 명, 경북은 110여 명 많습니다.
사망자는 대구.경북에서 각각 2명 발생했고 위중증 환자는 대구 33명, 경북 28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1,416명·경북 1,505명…확진 소폭 늘어
-
- 입력 2023-01-26 19:53:02
- 수정2023-01-26 20:02:32

설 연휴 이동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소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 천 416명, 경북 천 505명이 신규 확진돼, 일주일 전보다 대구는 60여 명, 경북은 110여 명 많습니다.
사망자는 대구.경북에서 각각 2명 발생했고 위중증 환자는 대구 33명, 경북 28명입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 천 416명, 경북 천 505명이 신규 확진돼, 일주일 전보다 대구는 60여 명, 경북은 110여 명 많습니다.
사망자는 대구.경북에서 각각 2명 발생했고 위중증 환자는 대구 33명, 경북 28명입니다.
-
-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윤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