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정읍·무주·순창·고창, 교통문화지수 최하 등급
입력 2023.01.26 (19:53)
수정 2023.01.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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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교통문화지수 조사에서 김제와 정읍, 무주와 순창, 고창이 가장 낮은 E(이)등급을 받았습니다.
익산과 군산, 임실과 장수, 진안은 그 다음으로 낮은 D(디)등급을, 전주와 남원, 부안은 C(씨)등급을 받았습니다.
완주는 B(비)등급으로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익산과 군산, 임실과 장수, 진안은 그 다음으로 낮은 D(디)등급을, 전주와 남원, 부안은 C(씨)등급을 받았습니다.
완주는 B(비)등급으로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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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정읍·무주·순창·고창, 교통문화지수 최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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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19:53:31
- 수정2023-01-26 20:19:45

국토교통부 교통문화지수 조사에서 김제와 정읍, 무주와 순창, 고창이 가장 낮은 E(이)등급을 받았습니다.
익산과 군산, 임실과 장수, 진안은 그 다음으로 낮은 D(디)등급을, 전주와 남원, 부안은 C(씨)등급을 받았습니다.
완주는 B(비)등급으로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익산과 군산, 임실과 장수, 진안은 그 다음으로 낮은 D(디)등급을, 전주와 남원, 부안은 C(씨)등급을 받았습니다.
완주는 B(비)등급으로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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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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