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초등늘봄’ 탈락…“돌봄 확대 차질”
입력 2023.01.26 (21:52)
수정 2023.01.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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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교육부의 '초등늘봄학교 시범교육청 공모사업' 탈락하면서, 초등돌봄사업 확대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강원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 탈락으로 초등학교 1학년 돌봄프로그램 확대가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저녁돌봄교실'은 당초 30개를 설치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4개로 줄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 탈락으로 초등학교 1학년 돌봄프로그램 확대가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저녁돌봄교실'은 당초 30개를 설치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4개로 줄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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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초등늘봄’ 탈락…“돌봄 확대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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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6 21:52:28
- 수정2023-01-26 21:55:16

강원도교육청이 교육부의 '초등늘봄학교 시범교육청 공모사업' 탈락하면서, 초등돌봄사업 확대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강원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 탈락으로 초등학교 1학년 돌봄프로그램 확대가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저녁돌봄교실'은 당초 30개를 설치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4개로 줄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 탈락으로 초등학교 1학년 돌봄프로그램 확대가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저녁돌봄교실'은 당초 30개를 설치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4개로 줄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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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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